한국을 겨냥한 북의 가공할 미사일에도 침묵
이는 짝사랑 수준을 넘어 ‘북한 중독’ 아닌가
평화적으로 통일에 골인한 독일의 성공사례에서
일관성 있게 지켜 낸 제1의 원칙은 상호주의였다
대북 집착은 韓美 · 韓日관계도 말아먹고 있어
북한에 올인하다 되레 남북관계가 망가지는 형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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